깨어 있을 땐 너무나도 활발해서 주체를 못하는 보또리





사실은 이렇게 정이 많은 고양이이다.







한 때는 셋 중에서 크기가 가장 작았는데, 


지금은 나머지 둘을 한참 능가하는 중형 고양이가 되어 버렸다. 


계속 크고 있는 것 같기도.


보또리-

'Misc. > Cat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골고루 올리기  (0) 2016.11.16
고양이들  (0) 2016.11.16
The true color of little tyranny  (0) 2016.11.07
아침이면  (0) 2016.03.02
고양이의 매력  (0) 2016.02.26

+ Recent posts